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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워마드 옹호? "스스로 미모에 매를 버는 꼴" 워마드 충성 `신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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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한서희가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 관련 워마드를 옹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1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베나 기사화해라 이것들아. 왜 워마드 가지고 난리야”라며 “환멸난다. 워마드가 일베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 워마드 더 힘줘”라는 글을 올렸다가 지웠다.

이어 12일 오전 2시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실시간 검색어 상황과 함께 “또 개xx시작하냐? 워마드 패지 말고 일베나 기사화하라고 내가 없는 말했냐 진짜 여혐민국 개 환멸나네 x까쇼 xx”라는 게시물을 작성했다.

[출처=신동욱 sns 캡처]

한편,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워마드를 옹호하는 글을 게재한 한서희를 비난했다.

오늘 12일 신동욱은 자신의 SNS에 “워마드 충성 한서희 SNS 글 논란, 서희 씨는 글만 안 쓰면 참 좋은 꼴이고 서희 씨는 입만 안 열면 참 예쁜 꼴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삭제할 걸 알면서 글을 올리는 건 이해불가 꼴”이라며 “욕 먹을 걸 알면서 글을 쓰는건 설명 불가 꼴이다. 마냥 정신줄 놓은 꼴이고 스스로 미모에 매를 버는 꼴이다. 한서희 뜬금포의 불발탄 꼴”이라고 말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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