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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트와이스 나연의 래퍼 변신, 힙합 스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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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JTBC 7월10일 화요일 오후 6시30분)

트와이스 완전체가 출연해 컴백 후 첫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 나선다.

9인 9색 매력으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더욱 업그레이드 된 예능감을 선보인다. 멤버 나연은 '아이돌룸'에서 래퍼로서 데뷔무대를 가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쇼케이스에서 스스로 "나는 랩을 잘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낸 적 있는 나연은 랩 네임을 'MC 레일'로 짓고 마이크를 잡았다.

김하온의 '바코드'를 선곡한 나연은 본격적인 힙합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내내 트와이스 멤버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지미집 카메라까지 잡아먹을 것 같은 폭풍 무대매너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돈희-콘희는 환호하며 무대를 즐겼고, 특히 데프콘은 "이런 공연은 처음 본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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