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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CN, 구청장에게 선거 뒷이야기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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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서초·이창우 동작·박준희 관악구청장 출연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서울지역 구청장들에게 6·13 지방선거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현대HCN(대표 유정석)은 지역프로그램 최초로 서울 서초·동작·관악구청장 당선인들이 출연해 향후 구 행정운영방향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박해열의 아지트' 특별편을 방송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박해열의 아지트는 지역취재 19년 경력의 박해열 현대HCN 보도팀장(서울지역 통합보도팀)이 지역의 숨겨졌던 뒷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쳐 지역민들에게 솔직한 정보를 전달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별편에서는 케이블SO업계 최초로 서울 권역의 구청장(조은희 서초구청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박준희 관악구청장)들을 스튜디오로 불러 향후 구의 행정운영 방향과 지방선거 기간 동안 말 못했던 에피소드 등 구청장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는다.

유정석 현대HCN 대표는 "선거에 대한 지역민들의 이러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좀 더 깊이 있는 지역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선 순환구조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지역케이블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해열의 아지트 특별편은 7월 2일(월) 오후 5시 지역채널 1번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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