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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설인아, 세노테서 '아찔' 위기 "진짜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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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정글의 법칙’ 설인아가 아찔한 위기 상황을 맞았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에서는 설인아, 최정원, 이종화가 세노테에 입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인아 세노테를 직접 고고는 “이거는 안 들어갈 수가 없다”며 감탄했다.

[출처=SBS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 방송 화면 캡처]

설인아는 "조금 무섭다"면서도 최정원, 이종화에 이어 거침없이 세노테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이내 설인아는 겁에 질린 목소리로 "살려주세요"라며 도움을 요청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수중감독이 설인아를 구하러 출동했고, 설인아는 수중감독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설인아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괜찮겠지 했는데 스노클이 쉬게 해주는 공기와는 달랐다. 너무 숨이 찼다. 진짜 죽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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