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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김기식-드루킹 논란 긴급토론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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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 진행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뉴스룸'이 김기식-드루킹 논란에 대한 긴급토론을 방송한다.

18일 JTBC에서는 8시 시작되는 JTBC '뉴스룸' 본방송에 이어 9시 20분부터 '국회 원내대표 긴급토론 : 김기식-드루킹 논란에서 남북정상회담까지'를 편성한다.

이번 토론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노회찬 평화와정의 원내대표가 참석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총 90분에 걸쳐 토론이 이어지며 사회는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맡는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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