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가수 보아(BoA)가 17일 오전 서울 삼성동 SM타운 씨어터에서 열린 '2018 행복얼라이언스' 협약식에 홍보대사로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보아는 기업들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힘을 합친 국내 최대 사회공헌 플랫폼 '행복얼라이언스'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018년 캠페인 홍보대사로 선정된 보아는 향후 아동의 건강과 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전반적인 홍보 활동으로 행복얼라이언스와 동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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