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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디큐멘터리'서 들려주는 보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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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화려한 모습 아닌 평범한 청년의 일상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엠넷 M2는 30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디큐멘터리: 동방신기' 편을 공개한다.

첫 번째 에피소드 '나는 정윤호다'와 두 번째 에피소드 '나는 심창민이다'가 연이어 공개되며, 각자의 에피소드를 통해 두 사람은 본인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 나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줄 예정.

동방신기는 아주 특별한 존재이지만, 그들도 또래처럼 친구들과의 만남을 좋아하며 커피, 와인 등을 즐기고, 소소한 행복을 바라는 보통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동방신기의 '보통 이야기'로 그들 역시 그 나이대의 평범한 청년임을 보여줄 예정.

뿐만 아니라 올해로 데뷔 15년차를 맞이한 동방신기는 정규 8집 '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 컴백 준비 과정을 보여주며 아티스트의 감정과 진정성으로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M2 '디큐멘터리'는 제작진의 시선이 아닌 아티스트가 스스로 말하는 현재의 모습과 내면의 생각을 편견 없이 사실적으로 기록하는 자전적 형태의 디지털 다큐멘터리. 앞서 샤이니 태민이 출연하여 진솔한 이야기를 보여주며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디큐멘터리: 동방신기' 편은 30일과 4월 6일 오후 10시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4월 9일 오후 10시엔 엠넷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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