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키움증권, 주주총회에서 이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주당 1300원 배당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키움증권은 22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이 대표이사는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와 국민대에서 경영학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키움증권 부사장을 거쳐 키움저축은행,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또한 키움증권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매출 1조 2천162억원, 영업이익 3천158억의 경영성과와 주당 1천300원의 이익배당을 보고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키움증권, 주주총회에서 이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