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4차 주행에 출전한 한국 윤성빈이 50초 02로 트랙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윤성빈이 금메달을 확정하자 어머니와 여동생이 기뻐하고 있다.
[포토]눈물 흘리는 윤성빈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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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이 금메달을 확정하자 어머니와 여동생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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