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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배드 보이' 또 터졌다…음원+음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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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16개국 1위, 해외서도 인기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배드 보이'로 연속 흥행을 이어갔다.

레드벨벳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배드 보이(Bad Boy)'는 30일 오전 기준 지니와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 실시간 1위에 올랐다.

지난 29일 발매된 레드벨벳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교보문고, 핫트랙스 등 각종 음반차트에서도 일간 1위를 차지해 대세 걸그룹다운 인기를 확인케 했다.

이번 앨범은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 네덜란드, 핀란드, 슬로베니아, 라트비아, 루마니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카자흐스탄, 파나마, 태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전세계 16개 지역 1위에 올랐음은 물론, 중국 샤미뮤직 종합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2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Bad Boy'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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