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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 제공 은행, 자금세탁방지 의무 이행 미흡(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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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계좌 재판매 및 내부통제 장치 미비

[아이뉴스24 김지수기자] 금융당국이 암호화폐 (가상화폐) 거래 시 가상계좌를 제공하는 6개 은행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3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 브리핑룸에서 열린 '암호(가상)통화 취급 업소 현장조사 결과 및 자금세탁방지 가이드라인' 기자간담회에서 "FIU와 금융감독원의 합동 현장점검 결과 암호화폐 취급업소에 대한 은행권의 자금세탁방지의무 이행에 많은 취약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김지수기자 gs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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