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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토토]농구팬 37% "창원LG, 서울삼성에 우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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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8시즌 KBL 창원LG-서울삼성 전 대상 농구 매치 51회차 중간집계 결과창원LG 승리 예상 37.76%…7일(화)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

국내 농구팬들은 7일(화)에 열리는 2017-18시즌 남자프로농구(KBL) 창원LG-서울삼성 전에서 창원LG의 우세를 예상했다.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7일(화) 오후 7시에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창원LG-서울삼성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매치 5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37.76%가 홈팀 창원LG의 승리를 예상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을 예상한 참가자는 31.69%로 그 뒤를 이었고, 원정팀 서울삼성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0.54%에 그쳤다.

전반전에서도 창원LG의 리드 예상이 36.39%로 우위를 차지했고, 서울삼성 리드 예상(34.01%), 5점이내 박빙(29.59%)가 뒤를 이었다. 최종 득점대에서는 창원LG와 서울삼성이 모두 8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8.47%로 1순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양팀의 맞대결에서 창원LG가 서울삼성에 4승 2패로 앞섰으며, 평균 득점은 LG가 89.3점, 삼성이 81.0점이었다.

한편, 이번 농구토토 매치 5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7일(화)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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