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선홍-최순호, '양보할 수 없는 대결' 입력 2017.09.24 오후 3:56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2017 K리그 클래식 31라운드 FC서울 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졌다.FC서울 황선홍 감독과 포항스틸러스 최순호 감독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조이뉴스24 상암=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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