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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식스 시즈 프로 리그' 대표 선발전 16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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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호주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참가할 국가대표 결정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와 협력해 PC용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 시즈(이하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한국 대표 선발전을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발표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 프로 리그는 지난 1년간 유럽과 북미, 남미 지역에서 진행됐다. 시즌3부터는 한국과 일본, 동남아시아, 호주-뉴질랜드 등 아시아·태평양의 4개 지역에서도 전개된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16일부터 3주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에 풀리그 방식으로 열린다. 대회를 통해 선발된 2개 팀은 오는 10월21일부터 22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결승전에 한국 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경기는 트위치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여름장마'와 '삼쿠아'가 대회 해설을 담당한다.

한편 프로 리그와 함께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대회 'Go4Cup'이 열린다.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ESL 특별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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