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호준, 마지막 잠실 두산전… '더 아쉽게 삼진' 입력 2017.08.13 오후 8:3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펼쳐졌다.8회초 무사 2,3루 상황 대타로 나선 NC 이호준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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