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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주장' 최준희 "SNS 글 강제 삭제…할 얘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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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다시 정리해서 올릴 예정" 예고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최준희 양이 추가로 자신의 생각을 밝힐 뜻을 전했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페이스북 글은 제가 자진해서 내린 것이 아닙니다. 페이스북 측에서 강제로 다 지우고 없앤것이고 전 아직 얘기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오늘 오후에 다시 정리해서 올릴 예정입니다"고 밝혔다.

앞서 최준희 양은 외할머니로부터 폭력과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게재해 논란이 됐다. 최준희 양은 외할머니가 수시로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으며, 이로 인해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다고 적었다.

하지만 이후 SNS글이 삭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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