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2016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LG '적토마' 이병규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열린 은퇴식에서 박용택, 정성훈과 포옹하고 있다.
전날 LG에 승리하며 3연패에 탈출한 한화는 김범수가 마운드에 올랐으나 1회 역전 투런포를 허용하는 등 3실점하며 3회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LG는 에이스 허프가 마운드에 등판했다.
[조이뉴스24 조성우기자] 2016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LG '적토마' 이병규가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앞서 열린 은퇴식에서 박용택, 정성훈과 포옹하고 있다.
전날 LG에 승리하며 3연패에 탈출한 한화는 김범수가 마운드에 올랐으나 1회 역전 투런포를 허용하는 등 3실점하며 3회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LG는 에이스 허프가 마운드에 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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