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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울트라 코리아' 공식화폐로 6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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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서 티머니로 손쉬운 결제 가능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한국스마트카드의 '티머니'가 음악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7'의 공식화폐로 6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울트라 코리아 2017에서 티머니를 공식화폐로 사용하게 됐다고 8일 발표했다.

페스티벌 참가자들은 터치 한 번으로 결제가 가능한 티머니를 사용해 페스티벌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티머니 혹은 모바일티머니 고객은 기존 티머니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페스티벌 이후에는 구매한 티머니 카드를 전국 티머니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울트라 코리아 2017에는 일렉트로니카 그룹 펜듈럼을 비롯해 알레소, 덥파이어, 하드웰 등 세계적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등장한다. 효린, 다이나믹 듀오, 코드 쿤스트 등 힙합과 K-POP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도 참여한다.

강현택 한국스마트카드 페이먼트&플랫폼 부문장은 "터치 한 번으로 빠르고 간편한 결제가 가능한 티머니와 함께 멋진 축제에서 좋은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트라 코리아 2017의 티머니 결제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티머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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