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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열음엔터와 전속계약…김성령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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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 전폭적으로 지원"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유이가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했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1일 "유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열음엔터테인먼트에는 김성령, 이태란, 박효주, 이열음, 안길강, 도지한 등이 소속돼 있다.

열음엔터테인먼트는 "연기, 예능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유이가 지닌 재능과 매력을 작품 속에 더욱 잘 녹아들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며 "다방면에서 한층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하겠다"고 전했다.

유이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그 해 MBC '선덕여왕'을 통해 연기를 시작한 유이는 SBS '미남이시네요', KBS2 '오작교 형제들', SBS '상류사회', MBC '불야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입지를 다져왔다.

유이는 2016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자연기자상, 2016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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