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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팬택 인수 검토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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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인수설 한국거래소 공시 요구에 전면 부인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LG전자가 팬택 인수설을 전면 부인했다.

지난 7일 한 국내 매체는 현재 LG전자가 팬택을 인수를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8일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해 조회 공시를 요구했고, LG전자는 이날 오전 "팬택 인수에 대해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팬택의 모회사 쏠리드 또한 관련 기사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공시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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