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조소현, 'A매치 100경기 출장 기념패 들고'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최악의 환경에서 아시안컵 축구 본선 진출권을 거머쥔 여자축구 A대표팀이 13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A매치 100경기 출장을 기록한 조소현이 기념 트로피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자대표팀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북한 평양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B조 예선을 1위로 통과, 내년 요르단에서 열리는 본선행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