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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 5일 잠실서 마운드 'KNOCK KN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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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시즌 4차례 방문 이어 올해도 '시구요정'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프로야구 LG 트윈스 시구자로 마운드를 노크한다.

LG는 오는 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라이온스와 홈경기에서 정상급 걸그룹 트와이스의 다현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다현의 잠실 방문은 처음이 아니다. 2016시즌 LG 홈경기에 시구, 시타, 축하공연으로 총 네 차례 잠실 마운드에 섰다. 몇 차례의 방문으로 LG의 열혈 팬이 되었다는 후문.

트와이스는 신곡 'KNOCK KNOCK'으로 국내 음원 순위를 석권했다. 이에 더해 일본 음원사이트인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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