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펜타스톰' 홍보모델에 지코·송민호 발탁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실제 '절친' 사이 "'펜타스톰' 이미지에 부합"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 포 카카오(이하 펜타스톰)'의 광고모델로 힙합 아티스트 지코와 송민호를 발탁했다고 21일 발표했다.

TV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등으로 유명한 아이돌 그룹 '블락비' 지코와 '위너' 송민호는 지난 15일 열린 '펜타스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깜짝 환영 인사를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은 향후 각종 TV에서 공개될 '펜타스톰' 광고에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심병희 넷마블게임즈 마케팅실 이사는 "자유로운 표현을 중시하고 트렌드 리더로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지코와 송민호는 실제로도 친한 친구로 알려져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과 쉽게 즐길 수 있는 '펜타스톰'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펜타스톰'은 오는 2분기 중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펜타스톰' 홍보모델에 지코·송민호 발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