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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철우, 인정사정 볼 것 없이 강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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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 위비와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우리카드와 삼성화재는 시즌 전적 16승 17패로 승점 51점 동률을 이루고 있다. 세트 득실률에서 앞서는 우리카드가 4위, 삼성화재가 5위다.

세 팀만 허용하는 남자부 플레이오프에선 3위와 승점 차가 3점 이내일 경우 준플레이오프가 치러진다. 현재 3위 한국전력(승점 56점)과는 승점 5점 차로 이번 경기의 승자는 '봄 배구'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조이뉴스24 장충체=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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