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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과장' 남궁민, '노래싸움' 보며 능청맞은 자화자찬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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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버티기로 '대기실 폐쇄' 과업 이끌어내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김과장' 남궁민이 능청스러운 '자화자찬' 연기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밤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 제작 로고스필름) 8회에서는 제2의 대기실 버티기로 '대기실 폐쇄'의 과업을 이끌어낸 김성룡 과장(남궁민 분)의 활약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김성룡은 집에서 TV를 보며 스스로를 능청스럽게 치켜세워 눈길을 끌었다. 집에서 TV를 시청하던 김성룡은 실제 남궁민이 MC로 활약 중인 '노래싸움-승부'를 보며 칭찬을 늘어놨다.

김성룡은 "말이 안나오네. 진행이 물 흐르듯이 좋네"라며 "역시 예능은 MC가 생명이야. 잘 생겼다"라고 느끼하게 작은 하트를 날렸다. 김성룡의 행동과 발언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통쾌함을 선사했다.

한편, 남궁민은 드라마 '김과장'에서 타이틀롤 김과장을 연기하고 있으며, 예능 '노래승부' MC로 활약 중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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