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 지난 1분기 '라인프렌즈' 덕에 웃었다
2016.05.09 오후 3:13
영업익·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성공…매출, 전년비 16% 증가
[장유미기자]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블씨엔씨가 지난해 말부터 선보인 신제품들이 연이어 인기를 끌면서 올 1분기 동안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9일 에이블씨엔씨는 지난 1분기 매출이 연결기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1천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에이블씨엔씨는 1분기 영업이익 51억원, 당기순이익 45억원을 기록, 각각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앞서 지난해 1분기에는 영업손실 34억원, 당기순손실 1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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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프리미엄 한방 제품 '초공진' 라인을 시작으로 12월 '매트 립루즈 살사레드' 등 메이크업 제품들, 올 1월 '라인프렌즈 에디션' 등의 신제품들이 연이어 좋은 반응을 보였다"며 "2014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초까지 진행된 체질 개선 작업도 이익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유미기자 swee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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