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이혼재판` 남편은 누구? "서울대 의대 졸업한 성형외과 전문의"
2018.10.11 오후 5:17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11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큰딸인 조현아(44)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당사자인 이혼소송의 재판이 열렸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4부(권양희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남편 A씨가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낸 이혼 및 양육자 지정 청구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을 열고 향후 재판 절차 등에 관한 양측 의견을 들었다.

또한, 비공개로 진행된 준비기일은 약 20분 만에 끝났으며 A씨와 조 전 부사장은 출석하지 않았고, 양측 변호인들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A씨 측 변호인은 준비기일을 마친 뒤 재산분할, 양육권 등에 관한 주장이 있었는지 등의 질문에 "말씀드릴 것이 없다"고만 답했다.

[출처=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조현아 전 부사장과 남편 A 씨는 경기초등학교 동창으로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10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또한, A 씨는 경기고,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성형외과 전문의이며 조 전 부사장과 A 씨 슬하에는 쌍둥이 자녀가 있다.

한편, 조 전 부사장은 2014년 미국 뉴욕 JFK공항에서 출발하려는 대한항공 여객기 내에서 기내 서비스를 문제 삼아 사무장과 승무원을 폭행하고 항공기 항로를 변경해 정상 운항을 방해한 혐의로 2015년 1월에 구속기소 됐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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