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0회말 1사 1, 2루 kt 심재민이 김진욱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LG는 kt와의 홈경기에서 10회 1사 만루에서 터진 로니의 끝내기 안타로 2-1 승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55승 49패 1무, 4위 자리를 지켰다. 최하위 kt는 35승 72패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0회말 1사 1, 2루 kt 심재민이 김진욱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LG는 kt와의 홈경기에서 10회 1사 만루에서 터진 로니의 끝내기 안타로 2-1 승리했다. LG는 이날 승리로 55승 49패 1무, 4위 자리를 지켰다. 최하위 kt는 35승 72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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