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김태훈, 제천영화제 폐막식 MC 낙점
2017.08.13 오전 11:17
오는 15일 열릴 폐막식 진행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손담비와 김태훈이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을 진행한다.

13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은 오는 15일 제천 의림지 무대에서 열리는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손담비는 가수로 데뷔해 연기자로도 활동 중인 스타로, 2009년 SBS 드라마 '드림'을 통해 연기에 입문했다. 2012년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로 MBC 연기대상 특별기획 부문 여자 우수상을 수상하며 연기자 변신에 성공했다. 오는 2018년에는 영화 '탐정2'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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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은 SBS '접속! 무비월드'에서 특유의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팝 칼럼니스트다.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의 사회자, 제1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를 맡은 이래로 또 한 번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폐막식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의림지무대에서 열린다.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 섹션의 7개 작품 중 심사위원 5인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롯데어워드' 수상작 1편이 폐막작으로 특별 상영된다.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단은 칸영화제 부집행위원장 크리스티앙 쥰을 심사위원장으로, 홍콩의 영화제작자 스 난셩, 영화음악감독 한노 요시히로, 영화감독 최동훈, 대만의 배우 계륜미까지 5인으로 구성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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