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대박싸, "한국 알리는 기부 함께해요"
2017.07.17 오후 6:17
'대한민국 문화 알리기' 기부활동 동참기업 모집
[아이뉴스24 조민성기자] 온라인 판촉물 쇼핑몰 '대박싸'가 '세계어린들에게 대한민국 문화 알리기'를 주제로 시작된 기부활동에 동참할 업체를 찾는다고 17일 밝혔다.

대박싸는 지난 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프리카 케냐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일명 '한반도 에코백' 100여개를 전달한 바 있으며, 오는 8월 말 스리랑카에도 같운 에코백을 기부할 예정이다.



대박싸의 이 기부 활동은 '세계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 문화 알리기’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기부된 한반도 에코백은 대박싸의 자체 생산 공장인 '애플백'에서 제작됐으며,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반도와 태극기 그리고 대한민국의 중요한 역사가 한글로 새겨져 있다.


대박싸 관계자는 "이러한 기부형태를 통해 세계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한글에 대해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한국의 지리와 역사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박싸는 이에 동참할 다른 기업을 찾고 있다. 이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들을 모아 다양한 물품들을 구성한다면 그들에게 더 큰 도움과 함께 한국문화 알리기에도 효과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형택 대표는 "이번 케냐 어린이들에게 에코백을 기부하는 것 외에 보틀과 같은 다양한 생활용품들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박싸는 1988년 설립된 판촉물 제작·유통 업체 기프트인포 주식회사의 온라인 쇼핑몰이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자체 생산 공장 '영훈산업'에서 포스트잇·수첩·노트·다이어리 등 문구류를, '애플백'에서 에코백·쇼핑백·부직포가방 등을 생산하고 있다.

/조민성기자 mch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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