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 '하백의 신부' 마치고 첫 해외 투어 나선다 2017.07.17 16:33
9월부터 태국·필리핀·대만 등 공연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배우 남주혁이 첫 해외 투어에 나선다.

17일 YG엔터테인먼트는 "남주혁의 '프라이빗 스테이지 클로즈업(NAM JOO HYUK PRIVATE STAGE [CLOSE-UP])'이 9월 1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남주혁은 이 공연을 시작으로 필리핀, 대만 등 주요 아시아 지역에서 차례대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우리들만의 비밀스런 공간'이라는 뜻이다. 기존 팬미팅 형식에서 탈피해 YG만의 연출력을 녹여낸 공연으로, 방송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아티스트의 재능과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볼 수 있다.

남주혁의 'CLOSE-UP'은 그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더 가까이서 만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해외 팬들에 대한 보답으로 마련된 자리인 만큼, 도시별 풍성한 이벤트와 완성도 높은 공연이 기대된다.


남주혁은 지난해 태국에서 한 차례 팬들과 만난 적이 있으나 공식적인 해외 투어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등 아시아 각국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남주혁은 지난해 tvN '치즈인더트랩', SBS '보보경심:려', MBC '역도요정 김복주'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주목 받았다. 현재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 출연 중이며 영화 '안시성'에도 출연을 확정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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