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타나베 노리오 인스트럭터 2차 영입
2017.07.17 오후 3:17
[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한화 이글스가 타나베 노리오 인스트럭터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한화는 17일 "타나베 노리오 전 日 세이부 라이온즈 감독이 18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한화이글스 선수단에 인스트럭터로 재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이미 지난 4월부터 5월 15일까지 약 1달 보름 동안 한화에서 선수들을 지도했던 그는 다시 한 번 선수단 기량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타나베 인스트럭터는 2017년 일본 전지훈련 기간 뛰어난 지도력을 보여주며 타격, 수비, 주루 등 야수들의 전반적인 기량 향상에 이바지한 바 있다.

올해 51세인 다나베 인스트럭터는 1985년 일본 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에 입단한 이후 세이부와 요미우리 자이언츠 두 구단에서만 16년 동안 선수 생활을 했다.

코치 생활은 쭉 세이부에서 했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세이부 2군 타격 코치, 2014년까지는 1군 타격 코치를 맡았다. 2014년 5월 감독 대행을 거쳐 2015년부터 2016년까지 2년간 정식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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