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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대세 행보 ing…리얼야구존 전속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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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미지로 야구팬 공략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스크린 야구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스크린야구 브랜드 리얼야구존(대표 이승진)은 신규 광고 모델로 나나를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19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스크린야구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리얼야구존은 나나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1년간 영상 및 스틸 촬영 등 리얼야구존의 모든 광고에 나나를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리얼야구존은 기존 모델이던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와의 계약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기업 이미지를 제고시키고자 다양한 광고 모델을 검토한 끝에 나나를 광고 모델로 최종 선정했다.

최근 본격적인 연기자로 전향하고 있는 나나는 지난해 방영된 tvN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김단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와 함께 우월한 몸매를 앞세운 패션미를 뽐내기도 했다. 최근 현빈 주연의 영화 '꾼'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

리얼야구존의 마케팅팀 관계자는 "VR(가상현실) 스포츠의 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는 스크린야구 리더 리얼야구존의 이미지와 나나의 세련되고 건강한 이미지가 잘 어울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스크린야구의 주 타겟인 성인 남성 고객층은 물론, 야구팬 모두에게 어필 할 수 있는 나나 만의 개성 넘치는 콘셉트로 광고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나가 출연한 리얼야구존의 새로운 스틸&영상 광고는 6월부터 온, 오프라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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