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진대제 전 장관이 진단한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9일 '4차 산업 리더스 조찬 포럼' 개최

[아이뉴스24 양태훈기자]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할 해법 찾기가 한창이다.

아이뉴스24는 국제미래학회와 국회미래정책연구회, 미래창의캠퍼스와 함께 오는 19일 서울 힐튼 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 리더스 조찬 포럼'을 열고 전문가를 통해 이 같은 방안을 모색해 본다.

4차 산업혁명은 유력 대선 후보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등도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사회 전반의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을 통해 현실과 가상의 공간이 네트워크를 통해 연결, 극대화된 자동화와 연결성을 제공, ICT 분야 외에도 제조·금융·의료·자동차 등 모든 산업 지형을 바꿔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변하는 사회와 산업 변화를 예측하고, 과학기술 및 산업, 교육, 문화, 윤리, 사회 등 다방면으로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는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해 '4차 산업혁명시대 대한민국호 어디로 가야하나?'에 대한 주제 강연도 마련됐다.

아울러 또 안종배 국제미래학회 미래정책연구원장(한세대 교수)의 토크 콘서트가 진행, 포럼 내내 슬리바·디미트리·김문수 등 국제뮤지션 트리오의 품격있는 미니 음악 콘서트도 이어질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리더스 조찬 포럼은 미래창조과학부와 국민대,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가 후원한다.

문의는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로 하면 된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진대제 전 장관이 진단한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