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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서트 난장' 여성 싱어송라이터 특집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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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푸른하늘, 강이채, 홍찬미 출연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미래 '홍대 여신'을 꿈꾸는 곽푸른하늘, 강이채, 홍찬미가 '문화콘서트 난장(광주MBC 제작, 연출 김민호)에서 만났다.

2014년 데뷔한 곽푸른하늘은 '홍대의 아이유'라는 애칭에서 벗어나 홍대의 곽푸른하늘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다. 2015년 데뷔한 강이채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비주얼 또한 뛰어나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또한 2016년 데뷔한 홍찬미는 SBS 'K팝스타'에서 두각을 나타낸 가수로 이미 밥딜런 특집과 감성듀오 차가운 체리의 피처링으로 '난장'에 출연한 바 있다.

작사, 작곡, 그리고 가창까지 1인 다역을 하는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이 출연한 '난장'은 오는 29일 밤 11시15분 광주MBC를 통해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재덕기자 aval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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