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는 KIA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시즌 성적 10승 8패를 기록했다. 베테랑 박용택이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LG 불펜은 1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신정락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LG 선수들이 서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는 KIA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시즌 성적 10승 8패를 기록했다. 베테랑 박용택이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LG 불펜은 1점 차 리드를 지켜냈다. 신정락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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