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KIA는 선발투수로 임찬규, 팻딘을 각각 내세웠다. LG의 우완 임찬규는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KIA 좌완 팻딘은 3경기 1승 평균자책점 1.25를 기록하고 있다.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__iad__[25][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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