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갤럭시 S8' 홍채인증 서비스 출시
2017.04.21 오전 10:17
홍채인증과 결합한 음성인식 AI 뱅킹 금융서비스 실시
[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갤럭시 S8'·'갤럭시 S8 플러스' 출시에 맞춰 음성명령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음성인식 인공지능(AI) 뱅킹 '소리(SORi)'에 홍채인증 서비스(삼성 패스)를 탑재해 출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적용대상은 기존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를 사용하던 모든 금융거래로, 삼성패스를 이용해 스마트폰 내 안전한 공간에 공인인증서를 보관하며 모든 공인인증서·보안카드 입력 없이 홍채인증만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하다.

이용대상은 홍채인증이 가능한 단말기인 삼성전자 갤럭시 S8·갤럭시 S8 플러스를 소지하고 우리은행 스마트뱅킹을 이용하는 모든 개인고객이며, 최초에 스마트뱅킹(원터치개인)에 로그인 후 생체인증 서비스 이용 등록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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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소리(SORi)는' 음성과 생체인증만으로 조회·송금·환전·공과금 납부가 가능한 음성인식 AI 뱅킹이다.

지금까지는 지문 생체인증서비스만 제공했으나 이번에 홍채인증이 추가됨으로써 통장 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비밀번호, 보안카드뿐 아니라 핀번호 입력 없이 쉽고 빠르게 금융거래가 이뤄지게 됐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4월 말, 원터치개인에 이어 위비톡과 위비뱅크에도 홍채인증이 적용된 음성인식 AI 뱅킹 소리(SORi)가 출시돼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가장 안전하고 간편한 금융거래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향후 "위비플랫폼과 음성인식, 홍채인증 등 다양한 생체인증 도입으로 고객 중심의 생활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의 '홍채인증 서비스'는 본점영업부, 연세금융센터, 중앙대학교지점, 숭실대학교지점, 국민대학교지점, 삼성타운금융센터 총 6개 영업점의 갤럭시 S8 플러스 체험존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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