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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한 주 만에 6%대 회복…문재인 발언 팩트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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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지난주 4%대 시청률, '대선토론회' 때문"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JTBC '썰전'이 6%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썰전'은 6.406%의 시청률(유료플랫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932%보다 1.474%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한 주 만에 6%대를 회복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지난주 4%대를 기록했던 시청률과 관련, 대선토론을 이야기하며 "'썰전' 시청자층이 많이 봤다. 시청률을 뺏겼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썰전'에서는 대선후보들의 슬로건과 공약, 1차 대선토론에 대한 평가 등을 분석했다. 또 전날 있었던 대선 후보들의 스탠딩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와 유승민 후보가 '썰전'에서의 발언을 두고 공방을 벌인 것과 관련 팩트를 체크해 눈길을 끌었다. '썰전'의 지난 방송 모니터 결과 문재인 후보의 발언이 맞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6.8%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고, KBS2 '해피투게더'는 4.4%를 기록했다. MBC '100분토론'은 2.2%의 시청률에 그쳤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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