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한영애, 11일 광화문으로…'촛불 승리' 무대 오른다 2017.03.10 17:11
탄핵선고 이후 20차 촛불집회 동참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가수 전인권과 한영애 등이 '촛불 승리 축하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10일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가운데 오후 7시부터 광화문에서는 3차 광화문 긴급행동이 열린다. 더모노톤즈, 손병휘, 장필순, 킹스턴 루디스카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있다.



11일에는 20차 촛불집회가 열리며, 오후 8시부터는 '촛불 승리 축하 콘서트'가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전인권, 한영애, 가리온, 뜨거운 감자, 두 번째달, 권지원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앞서 오후 4시부터 열리는 공연에는 허클베리핀, 타카피, 노노단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이날 탄핵 인용을 바라던 스타들은 SNS를 통해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윤종신, 임슬옹, 오혁, 김효진, 공효진, 이기우 등 수많은 스타들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을 반겼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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