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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 헬스케어, 美 보조공학 박람회서 '한소네5' 공개2017.03.03 14:35
시각장애인 업무 보조 지원하는 점자정보단말기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셀바스 헬스케어가 지난달 27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국제 장애인 정보통신 접근성 및 보조기기 콘퍼런스(CSUN) 2017'에 점자정보단말기 '한소네5'를 최초 공개했다고 3일 발표했다.

한소네는 시각장애인이 점자셀을 이용해 파일관리, 문서작업, 인터넷, 이메일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각장애인용 보조공학 기기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셀바스 헬스케어의 보조공학 브랜드 힘스(HIMS)의 기술력에 계열사의 최신 하드웨어(HW) 및 소프트웨어(SW) 기술을 접목했다.



한소네5는 시각장애인에게 익숙한 기존 제품의 점자 인식 기능을 그대로 유지했으며, 안드로이드로 운영체제(OS)를 사용해 이용자들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계열사 인프라웨어의 오피스 SW '폴라리스 오피스'를 기본 탑재했으며, 시각장애인이 다양한 포맷의 문서를 읽고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게 계열사 셀바스AI의 음성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음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병탁 셀바스 헬스케어 대표는 "향후 시각장애인 보조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의 경쟁력은 SW 기술에 달렸다"며 "HW에 최신 SW 기술을 더한 한소네5를 시작으로 차세대 점자정보단말기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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