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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브라이언 오서 코치, 차준환 특훈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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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 1차전인 'KB금융 피겨스케이팅 코리아 챌린지'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미디어데이 공개연습이 펼쳐졌다. 차준환이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지시를 받고 있다.

피겨 올림픽 대표는 1~3차 선발전의 합산점수 순위로 선발하게 되며, 2차와 3차는 각각 올해 12월과 2018년 1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올림픽 대표선발 (시니어 경기)에는 여자싱글 14명, 남자싱글 4명, 아이스댄스 1팀, 페어스케이팅 2팀이 출전한다.

조이뉴스24 목동=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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