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항 단장, 동계AG 한국 선수단 격려
2017.02.17 오후 8:17
스키장 및 컬링경기장 차례로 방문 선전 기원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선수단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다.

김상항 선수단장이 17일 삿포로테이네스키장과 삿포로컬링경기장을 차례로 찾았다. 김 선수단장은 스키(알파인), 스노우보드, 컬링여자대표팀을 연달아 만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김 단장은 "현지적응에 힘써 그동안 쌓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면 좋겠다"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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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동계아시아경기대회는 19일 개막돼 오는 26일까지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개최국 일본을 비롯해 모두 42개국이 참가했고 11개 종목에서 64개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 선수단은 금메달 15개를 획득해 종합 2위 달성을 목표로 뒀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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