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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16일 NC전 방송인 윤태진 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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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KIA 타이거즈가 1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방송인 윤태진 씨를 초청, 승리기원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KIA 열혈 팬인 윤태진 전 아나운서는 이날 NC와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기원한다.

윤 전 아나운서는 '국보급 투수' 선동열을 좋아하던 '타이거즈 키즈'로 이날 등번호 18번이 수놓아진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스포츠 채널 '야구 여신'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윤 전 아나운서는 예능 및 교양, 라디오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젝트 앨범 '바이먼슬리 2017(Bimonthly 2017)'에 보컬로 참여하는 등 팔색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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