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용택, 베테랑의 선구안으로 추격의 불씨를 살리다 입력 2017.04.25 오후 9:02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1루 LG 박용택이 안타를 치고 있다. 조이뉴스24 잠실=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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