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MFF어워즈' 도경수 "뜻깊은 상 감사해"
2017.08.13 오전 11:17
제천영화제서 처음 열린 새 시상식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 신설된 JIMFF어워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12일 제천 청풍리조트 가든테라스에서 이뤄진 JIMFF어워즈에서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정체성을 살려 한국영화감독조합과 함께 음악과 연기 두 분야에서 모두 활동하고 있는 배우 2인을 선정해 JIMFF STAR상을, 지난 해 가장 주목받은 영화의 OST를 선정 JIMFF OST상을 시상했다.

행사에는 이장호, 이무영, 임필성, 김성수 등 국내 감독들과 국제경쟁부문의 심사위원 크리스티앙 쥰(심사위원 장)을 비롯 최동훈, 스 난셩, 한노 요시히로, 계륜미가 참석했으며 배우 오광록, 이영진 등도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자리를 빛냈다.

- 충격에 빠진 주식시장..해결방법은?
- 100만원으로 1억 만들기 프로젝트!


배우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JIMFF 스타' 부문의 수상자인 안소희와 도경수는 각각 무대에 올라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앞으로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안소희),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초대해 주신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뜻 깊은 상까지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도경수)는 소감을 전했다.


'불한당'으로 JIMFF어워즈 'JIMFF OST' 부문의 첫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홍집, 이진희 음악감독은 "음악을 주제로 한 영화제에서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뜻 깊고 특히 감독님들께서 상을 주셔서 더욱더 뜻 깊은 상인 것 같다"(김홍집),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곡을 쓰도록 하겠다"(이진희)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0일 개막작 '장고'를 시작으로 34개국 107편의 음악영화, 김윤아, 거미, 박원, 에피톤 프로젝트 등 30여 개 팀 뮤지션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제13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15일 6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관련기사

'JIMFF어워즈' 도경수 "뜻깊은 상 감사해"
댓글보기(0)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