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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청년경찰', 주말 흥행 쌍끌이2017.08.13 09:32
'택시운전사', 하루 70만 명 동원하며 흥행 중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영화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이 흥행 쌍끌이 중이다.

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택시운전사'와 '청년경찰'은 지난 12일 흥행 1, 2위를 차지하며 관객몰이 중이다. 흥행 1위를 지킨 '택시운전사'는 70만6천908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725만7천247명을 끌어모으며 메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지난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만섭(송강호 분)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 분)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



2위 '청년경찰'의 기세도 무섭다. 지난 12일 51만7천610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은 144만4천100명이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분)과 희열(강하늘 분)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영화다.


이날 흥행 3위는 '애나벨:인형의 주인'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 28만1천657명, 누적 관객 66만3천212명을 모았다,

'슈퍼배드3'는 6만9천613명을 모아 그 뒤를 이었다. 누적 관객수는 296만1천751명을 기록했다. '군함도'가 4만3천749명을 모아 5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수는 642만3천206명을 기록 중이다.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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