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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성탈출3', 3부작 시리즈 한 눈에 담았다…히스토리 영상 공개2017.07.17 17:02
영화는 오는 8월 15일 개봉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하 혹성탈출3, 감독 맷 브리스 배급 이십세기폭스코리아)가 3부작 시리즈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혹성탈출3'는 인간과 공존할 수 있다고 믿었지만 가족과 동료들을 무참히 잃게 된 유인원의 리더 시저와 인류의 존속을 위해 인간성마저 버려야 한다는 인간 대령의 대립을 그린 영화다. 또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종의 운명을 결정할 전쟁의 최후를 보여준다.

이번에 공개된 히스토리 영상은 지난 2011년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부터 지난 2014년 개봉한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을 거쳐 개봉을 눈앞에 둔 혹성탈출3'에 이르기까지, '혹성탈출' 시리즈의 핵심 스토리를 담고 있다.





먼저 지능을 가진 유인원 시저가 어떻게 탄생됐는지부터 진화한 유인원 무리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 모습, 전설적인 영웅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다. 또 인간과 유인원 간에 벌어진 종의 운명을 건 전쟁이 어떻게 시작된 것인지, 왜 전쟁을 해야만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며 '혹성탈출3'에서 펼쳐질 최후의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시리즈를 함께 해온 다양한 캐릭터들도 눈에 띈다.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에서 시저의 유아기부터 성장 과정을 함께하며 인간과의 유대감과 믿음을 심어준 윌(제임스 프랭코 분),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서 살아남은 인간들의 양면성을 보여준 말콤(제이슨 클락 분)과 드레퓌스(게리 올드만 분), 인간과 공존해야 한다는 시저의 신념에 반대해 반란을 일으키는 유인원 코바(토비 켑벨 분)이 등장한다.

또 '혹성탈출3'에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 유인원들을 말살하려는 인간군 리더 대령(우디 해럴슨 분) 등 앞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인물도 등장, 히스토리 영상은 '혹성탈출' 시리즈의 다양한 캐릭터들을 한 눈에 보여주며 전편에 대한 향수와 함께 새로운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혹성탈출3'는 전편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에서 힘있는 연출력으로 호평을 얻었던 맷 리브스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또 배우 앤디 서키스가 유인원을 이끄는 카리스마 리더, 시저로 연기한다. 앤디 서키스는 '혹성탈출'뿐 아니라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 등에 출연, 모션캡처 연기의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한 배우다.

'혹성탈출3'는 오는 8월 15일 개봉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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