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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차지연 "영화 '간신' 출연 때 러브신 8시간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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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차지연이 영화 '간신' 촬영 때 민망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유준상, 아이비, 차지연, 박은태가 출연했다. MC들은 차지연에게 "영화 '간신' 출연 당시 성교육을 받았다고 하더라"고 물었고 차지연은 "마지막 장면이 여성분들이 열심히 사랑하시는 장면이었는데 계속 봤다"고 말했다.

차지연은 "그 장면을 하루종일 촬영했는데 제가 0.5초 정도 스치듯이 나온다. 8시간을 계속 있었다. 그런 장면을 라이브로 본 적이 없으니까"라며 "이걸 제가 도도하게 즐기는 장면인데 눈을 피할 수도 없고"라고 말하며 민망해 했다.

차지연은 영화 '간신'에서 장녹수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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