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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子 폭행 사건 관련 "변명으로 일관한 모습 깊이 반성"2017.06.18 20:28
"이번 사안에 성실히 조사에 임할 것"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윤손하가 아들의 폭행 사건과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18일 오후 윤손하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일련의 저희 아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학교,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사죄를 드린다"며 "초기 대처에 변명으로 일관한 제 모습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알렸다.



윤손하는 "제 미흡한 대처로 인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진심을 다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SBS '8시뉴스'는 초등학생 폭력 사건에 배우 윤손하 아들이 가해자로 관련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17일 윤손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뉴스에서 묘사된 야구 방망이는 흔히 아이들이 갖고 놀던 스트로폼으로 감싸진 플라스틱 방망이로 치명적인 위해를 가할 수 있는 무기가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바나나 우유 모양 바디워시를 아이들이 억지로 먹였다는 부분도 여러 차례 조사에 의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고 해명했다.

현재 윤손하가 출연하는 KBS 2TV 예능드라마 '최고의 한방' 시청자 게시판에서는 윤손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하 윤손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윤손하입니다. 일련의 저희 아이 학교 수련회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다친 아이와 그 가족 그리고 학교와 여러 분들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우리 가족의 억울함을 먼저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사죄를 드립니다. 초기대처에 있어 변명으로 일관되어버린 제 모습에 대해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미흡한 대처로 인해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진심을 다해 성실히 조사헤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가족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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